본문 바로가기

구경하러 떠나요

베를린 여행 비행기 티켓

최근 꽃보다 할배에서 베를린이 나왔었죠. 

제가 살고 있는 동네가 나와서 너무나도 반가웠었습니다. 


출처: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SNS


요즘 유럽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난 것 같아요. 

하지만 유럽이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비행기 티켓은 여전히 비싸지요. 

물론~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으신 분들은 정말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왕복 항공권이 60-70만원대에도 많이 나오니까요. 

행사 때를 노리면 더 저렴하게 구입도 가능합니다. 

맘껏 휴가를 못쓰는 직장인에게는 그림의 떡이지만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항공권들을 어떻게 찾느냐!! 그 팁을 적어보려 합니다. 

요즘 항공권 검색 앱이나 사이트가 정말 많이 늘어났습니다. 

땡처리 항공권도 파는 곳도 있고요. 

운이 좋다면 땡처리 항공권으로 정말 싸게 다녀오실 수도 있지만, 유럽가는 건 그리 쉽지 않지요. 

보통 1주일 이상을 잡고 여행을 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은 일정 맞추기도 어렵지요.

가장 좋은 방법은 누구나 다 알고 계신 얼리버드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이지요. 

일찍 예매할 수록 좋은 좌석과 저렴한 항공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최소 6개월 전에는 항공권 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이런 것들을 어디서 어떻게 찾느냐? 저는 주로 구글 항공권 검색으로 검색을 우선 합니다. 

물론 다른 가격 비교 앱들도 많이 있지요. 편하신거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가격 비교 사이트들은 항공사나 여행사들의 가격을 비교해서 최저가를 검색해주는 것이지요. 

저는 구글 항권권 검색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https://www.google.com/flights


항공권 검색에 출발지만 넣고 검색을 하면 가장 저렴한 항공권 가격을 기준으로 구글 지도에 표시를 해줍니다.



저는 베를린에 있기에 베를린 기준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딱 정해진 목적지가 있는게 아니라면 이렇게 검색을 해보는 것도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참조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직항으로 유럽까지 연결된 도시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검색해서 꼭 가고 싶은 목적지 근처에 

가장 저렴한 곳으로 내려서 이동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물론 주변 여행도 하면서요.



이와 같이 날짜도 꼭 특정 날짜가 아니라 대략적으로 선택해서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자~~그럼 베를린으로 어떻게 여행을 갈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금부터 베를린 여행 팁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번 포스트에서는 베를린을 소개하기보다 

베를린에 어떻게 갈까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베를린은 독일의 수도입니다. 

하지만 독일이라는 큰~~~나라에 비해 수도 베를린의 공항은 엄청~~ 작습니다. 

그래서 대형 기종들이 뜨고 내리지를 못해요. 

작은 공항밖에 없는건 역사적인 배경도 한 몫을 합니다.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베를린 이야기로 포스팅을 한 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거나 이런 저런 이유로 베를린은 한국에서 직항이 없습니다. 

무조건 한 번 이상의 경유를 해야하지요. 

경유하는 방법은 여러 방법들이 있습니다. 

여러 항공사마다 각자의 허브 공항이 있고 

베를린에 오는 많은 한국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항공사들을 많이 이용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루프트한자, KLM, 에어프랑스, 영국항공 등등. 

이 외에 다른 많은 항공사들이 있지만 전부 다 적을 수는 없기에 생략하겠습니다. 

그럼~ 어차피 경유를 해야한다면 꼭 베를린으로 바로갈 필요가 있을까요? 

특별히 목적이 있어서 바로 가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순 여행이 목적이라면 이런 선택지도 선택할 수가 있겠지요. 


1. 스톱오버 이용하기


가장 추천드리는건 KLM을 이용하는 겁니다. 

이 항공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허브로 하는 항공사입니다. 

공항에서 암스테르담 도심까지 빠르게 갈 수도 있고, 

암스테르담 시내 구경은 하루만 있어도 충분히 볼만합니다. (물론 더 오래 머물러도 좋지요)

다른 스톱오버 추천지는 파리, 런던, 두바이 등이 있습니다.


2. 독일의 다른 공항으로 내리기


한국에서 직항으로 올 수 있는 독일 공항은 프랑크푸르트와 뮌헨 공항입니다.

날짜에 따라 베를린까지 항공권 가격이 프랑크푸르트나 뮌헨같은 직항 티켓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싼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가격비교를 좀 해봐야 합니다. 

프랑크프루트나 뮌헨에서 고속열차 ICE를 타고 4시간이 안걸리는 시간에 베를린까지 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코레일과 같이 독일에는 DB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할인을 하는 경우도 많아서 미리 예약을 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기차표를 구할 수 있지요. 

최근에는 저가 철도(?) FlixTrain 도 생겨서 더 저렴해졌습니다. 

저먼 레인 패스(German Rail Pass) 나 유레일 패스(Eurail Pass) 같은 것을 이용한다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베를린도 보고 다른 도시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버스로 가시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버스가 기차보다 그리 싸거나 하지도 않아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