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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러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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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소도시 바이로이트(Bayreuth) 독일에는 이쁜 소도시들이 참 많지요. 그 중에 하나인 바이로이트(Bayreuth)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바이로이트는 바이에른 북부에 있는 작은 도시 입니다. 가장 가까운 대도시는 뉘른베르크입니다. 한국에는 아마도 잘 알려져 있지 않겠지만 이곳 맥주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 제가 가장 많이 마시는 맥주 중 하나입니다. 이 도시는 맥주뿐만 아니라 작곡가 바그너(Wagner)의 도시입니다. 음악시간에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작은 도시에는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오페라 하우스가 있습니다. 이 오페라 하우스는 바그너가 직접 설계를 한 무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그너는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을 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요. 작지만 즐길거리가 많은 도시입니다..
[베를린] 브라덴부르크 문(Brandenburger Tor) 베를린 하면 떠오르시는 이미지가 어떤게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베를린 장벽을 많이들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베를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골라보라고하면 저는 첫 번째는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er Tor)를 선택하겠습니다. 이 로고는 베를린 관청에서 사용하고 있는 공식 로고 입니다. 브란덴부르크 문이 보이시나요? 브란덴부르크 문에서는 수많은 역사적인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브란덴부르크 문은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가 건립을 명합니다. 1788년 착공이 시작되었으며 1791년 완공이 됩니다. 초기에 이름은 평화의 문(FriedenTor)이였습니다. 꼭데기에는 여신이 사두마차를 끌고 있는 조각상이 있는데 처음에는 평화의 여신인 에이레네였습니다. 1806년 프로이센은 나폴레옹에게 대패하게 되고..
뉘른베르크(Nürnberg) 여행 뉘른베르크는 독일 여행에서 많이 소개되어진 도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중심이 되었던 곳이여서 구 도심이 아름다우면서 걸어서 돌아다니기도 좋아 하루 여행으로 딱 적당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뉘른베르크는 바이에른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바이에른 주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나 뮌헨에서 기차로 쉽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중앙역이 구 도심의 바로 외곽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기차로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구도심 내에는 주차공간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이기때문입니다. 물론 구 도심 외곽지역에 주차할 공간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가 않더군요. 뉘른베르크 구 도심의 지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른쪽 아래가 뉘른베르크 중앙역(Nü..
베를린 여행 비행기 티켓 최근 꽃보다 할배에서 베를린이 나왔었죠. 제가 살고 있는 동네가 나와서 너무나도 반가웠었습니다. 요즘 유럽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난 것 같아요. 하지만 유럽이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비행기 티켓은 여전히 비싸지요. 물론~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으신 분들은 정말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왕복 항공권이 60-70만원대에도 많이 나오니까요. 행사 때를 노리면 더 저렴하게 구입도 가능합니다. 맘껏 휴가를 못쓰는 직장인에게는 그림의 떡이지만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항공권들을 어떻게 찾느냐!! 그 팁을 적어보려 합니다. 요즘 항공권 검색 앱이나 사이트가 정말 많이 늘어났습니다. 땡처리 항공권도 파는 곳도 있고요. 운이 좋다면 땡처리 항공권으로 정말 싸게 다녀오실 수도 있지만, 유럽가는 건 그리 쉽지..
[암스테르담] 쿠켄호프 튤립 축제(Keukenhof) 네덜란드는 튤립과 풍차로 유명한 나라이죠. 매년 4월과 5월 사이에 네덜란드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튤립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봄 나들이 삼아서 꽃 구경 다녀왔어요. 공항에서 리세(Lisse)의 쿠켄호프(Keukenhof)까지 셔틀을 운행하고 있는데요 대략 30분정도 걸립니다. 공항에서 쿠켄호프를 왕복 셔틀과 입장권을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를 했습니다. 당일 현장에서도 티켓을 구매할 수도 있지만 미리 구매하는게 더 저렴합니다. 버스를 타고 쿠켄호프쪽으로 가다보면 광할하게 펼쳐져 있는 튤립 밭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셔틀 버스가 입구 바로 앞에 우리를 내려다 줬습니다.아침 일찍부터 갔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미리 예매를 했기에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
[독일/볼프스부르크] 자동차의 도시 아우토슈타트 Autostadt in Wolfsburg 볼프스부르크는 니더작센 주의 도시이다. 이 도시는 주민 12만명의 작은 도시이다. 이 곳이 특별한 이유는 폭스바겐 본사와 공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폭스바겐은 공장 바로 옆에 Autostadt라는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Autostadt는 Auto(자동차)와 Stadt(도시)의 합성어로 자동차의 도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폭스바겐 그룹은 많은 계열사들을 거느리고 있는 거대한 자동차 생산 그룹이다. 폭스바겐 뿐만 아니라 람보르기니, 포르쉐, 아우디, 스코다, 세아트, 벤틀리, 스카니아, MAN 등등 이러한 차들을 가지고 전시관들을 만들었고 (모든 브랜드가 있지는 않다) Zeithaus라는 건물에는 최초의 벤츠 차량 등 자사 브랜드 이외의 과거의..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과 TV타워 베를린에는 여러 관광 명소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명한 알렉산더 광장(Alexanderplatz)과 TV타워(Fernsehturm)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알렉산더 플라츠역은 정말 많은 종류의 지하철과 시외로 갈 수 있는 기차들이 정차하는 역입니다. 이곳 역을 중심으로 북쪽면에는 알렉산더 광장이 있고 남쪽면에는 TV타워가 있습니다. 이곳은 과거 동독 지역이였습니다. 냉전시대가 한참일 때 동독에선 자신들이 잘 살고 있다는 체제 선전용으로 큰 건축물을 세우게 됩니다. 그 건물이 바로 이 TV타워 입니다. 이 타워의 높이는 368미터로 현재 독일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 입니다. 이 타워의 목적은 남산타워와 같이 TV 전파 송신용 입니다. 상층부에는 전망대와 레스토랑 등이 있습니다. 타워의 디자인은 세계 최초의..
[베를린] Bösebrücke (뵈제 다리) 독일은 우리와 같은 슬픈 분단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우리는 아직 분단 국가이지만 독일은 통일을 이뤄냈다. 물론 이들은 우리와 같은 전쟁을 겪지 않아서 상황이 많이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이 분단으로 인해 베를린은 4개의 구역으로 나뉘게 되고 각 지역은 미국, 프랑스, 영국, 소련이 나누어 관리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냉전 시대를 겪으며 소련쪽과 사이가 많이 안좋아지게 되고 결국 소련과 나머지 지역과의 물리적인 분리가 이뤄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1961년 베를린 장벽이 세워지며 서로 오갈 수 없게 되어버린다. 베를린에는 이러한 역사에 관한 것들이 많이 남아있다. 그 중 오늘 소개할 곳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이지만 많이 알려져있지 않고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장소이다. S1, S2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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